Riot 이메일 검증 도움말의 Account 화면입니다.[4]
로그인만 되면 계정을 넘겨받은 걸까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지금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입니다. 연결 이메일의 역할은 다릅니다. 비밀번호나 이메일 변경을 승인하고, 잊어버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되찾을 때 사용됩니다.[1] 판매자가 로그인 정보만 넘긴 채 연결 이메일에는 계속 접근할 수 있다면, 계정의 핵심 복구 수단은 구매자에게 온전히 넘어온 것이 아닙니다.
계정 화면에 새 이메일 주소가 입력된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구매자가 새 주소로 검증 메일을 직접 받아 절차를 끝내고, 로그아웃한 뒤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까지 같은 주소로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Riot의 안내에 따르면 이메일 검증을 마쳐야 이메일과 비밀번호 변경을 승인할 수 있으며, 검증 메일은 지정한 주소로 발송됩니다.[1]

Riot 도움말의 검증 메일 발송 후 Re-Send Email 화면입니다.[5]
계정을 넘겨받을 때 무엇을 직접 해봐야 하나요?
로그인부터 이메일 변경, 검증과 복구까지 한 계정에서 차례로 이어져야 합니다. 서로 다른 시점에 찍은 화면이나 받은편지함 일부만 봐서는 로그인한 계정과 연결 이메일, 검증 결과가 모두 같은 계정의 정보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Riot 도움말의 이메일 주소 변경 완료 화면입니다.[6]
- 주소창에 account.riotgames.com을 직접 입력해 Riot 계정 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로그인한 Riot 계정이 구매하려는 계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계정 페이지의 이메일 항목에서 현재 연결된 주소와 검증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체 이메일 주소나 다른 메일 내용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구매자가 해당 받은편지함을 실제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구매자가 관리하는 이메일 주소로 변경합니다. 그 받은편지함에서 검증 메일을 열어 절차를 완료하세요. 검증된 이메일은 이메일과 비밀번호 변경을 승인하고 로그인 정보를 복구할 때 사용됩니다.[1]
- Riot 계정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하고 다중 인증을 켭니다. Riot은 다중 인증 과정에서 Riot Mobile 또는 계정에 연결된 이메일로 본인을 확인한다고 안내합니다.[2]
-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한 뒤 새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합니다. 이어 아이디 찾기 또는 비밀번호 재설정을 요청하고, 구매자 이메일로 메일이 도착하는지 확인합니다.
판매자가 검증 완료 화면만 보여주거나 인증 코드를 대신 입력해 주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구매자 자신의 받은편지함에서 검증 메일과 재설정 메일을 모두 받아야 이메일을 직접 관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태라면 거래를 이어가기 어려울까요?
표에서는 판매자가 보여주는 화면보다 구매자가 직접 바꾸고 복구할 수 있는 범위를 보시면 됩니다.
| 전달 상태 | 구매자가 직접 확인하는 내용 | 해결되지 않는 문제 | 결정 |
|---|---|---|---|
|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전달 | 현재 로그인할 수 있음 | 이메일 변경 승인과 복구 메일 수신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 수 없음[1] | 비교에서 제외 |
| 이메일 화면 캡처만 제공 | 특정 시점에 해당 주소가 연결돼 있었음 | 구매자가 받은편지함에 접근할 수 있는지, 이메일 변경을 완료했는지 알 수 없음 | 비교에서 제외 |
| 구매자 이메일로 변경하고 검증 | 새 주소로 검증 메일을 받고 현재 변경 권한을 확보함[1] | 향후 고객지원 복구 분쟁과 정책에 따른 이용제한 가능성은 남음[2] [3] | 정책 위험을 이해한 뒤 비교 |
| 본인이 새 Riot 계정 생성 | 이메일과 비밀번호, 복구 메일을 처음부터 직접 관리함 | 구매하려던 계정의 기존 진행 상태나 콘텐츠는 이어받을 수 없음 | 통제권이 우선이라면 대안 |
결정을 가르는 핵심은 간단합니다. 이메일을 구매자 주소로 바꾸고, 검증과 비밀번호 재설정까지 판매자의 도움 없이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변경을 미루거나 구매자 이메일로 재설정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 판매자가 받은 인증 코드를 계속 전달해 줘야 하는 경우에는 비교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이메일을 바꾸면 이전 소유자는 복구하지 못하나요?
Riot은 계정을 탈취당했을 때 고객지원에 복구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계정 공유가 복구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2]
계정 생성 이메일과 생성 시기, 과거 결제 정보처럼 고객지원이 소유권을 판단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료가 이전 소유자에게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계정 화면이나 일부 캡처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래 소유자는 다시 찾을 수 없다’는 약속은 확인 가능한 거래 조건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한국 운영정책도 함께 봐야 하나요?
한국 LoL 운영정책은 개인정보와 로그인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판매, 양도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이런 행위가 확인되면 계정에 이용제한 조치가 적용될 수 있으며, 해당 제공 행위로 생긴 피해는 회사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규정합니다.[3]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모두 바꾸더라도 이 정책 조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정을 계속 통제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면 본인 이메일로 새 Riot 계정을 만드는 방법이 분명한 대안입니다. 기존 챔피언이나 스킨 때문에 계정 구매를 검토한다면 이메일 변경과 복구 조건을 먼저 충족하는 계정만 살펴보고, 보유 콘텐츠는 그다음에 확인하세요.
정책에 따른 이용제한 가능성을 이해한 뒤에도 기존 진행 상태가 있는 계정이 필요하다면, League of Legends Accounts 가운데 구매자 이메일로 변경하고 검증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비밀번호 재설정까지 직접 마칠 수 있는 계정이어야 다음 비교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될까요?
로그인은 확인의 시작일 뿐입니다. 구매자 이메일로 주소를 바꾸고 검증 메일과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직접 받은 다음, 새 비밀번호와 다중 인증으로 다시 로그인해 보세요. 어느 한 단계라도 판매자에게 의존해야 한다면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쳐도 한국 운영정책에 따른 이용제한 가능성과 향후 복구 분쟁이 남는다는 점까지 감수할 수 있을 때만, 원하는 챔피언과 스킨을 갖춘 계정 중 이 전달 조건을 충족하는 옵션을 선택하세요.[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