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송 안내 기준, 보조배터리는 1인당 총 2개까지 기내 휴대합니다. 100Wh 이하 2개 또는 100Wh 초과~160Wh 이하 승인 제품을 섞어도 보조배터리 합계는 2개입니다. 100Wh 초과 제품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승인받으세요.[1] [2]
Xiaomi Power Bank 20000mAh 내장 케이블 모델의 제조사 제품 이미지. — 자료: www.mi.com.
내 보조배터리는 몇 Wh일까요?
계산식은 ‘Wh = Ah × V’입니다. mAh로 표시된 용량을 1,000으로 나눠 Ah로 바꾼 다음 정격전압을 곱하면 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이 환산식을 안내합니다.[1] [2]
- 본체 라벨에서 배터리 용량과 정격전압을 찾습니다.
- 20000mAh를 1,000으로 나누면 20Ah입니다.
- 정격전압이 3.7V라면 20Ah × 3.7V = 74Wh입니다.
- 계산 결과를 본체에 표시된 Wh 값과 비교합니다. 값이 다르거나 전압을 찾을 수 없다면 제조사에 확인하세요.
| 라벨에 적힌 값의 예 | 계산 결과 | 확인할 점 |
|---|---|---|
| 20000mAh, 3.7V | 20Ah × 3.7V = 74Wh | 100Wh 이하입니다. 다만 실제 본체 표시와 이용 항공사의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 20000mAh, 3.85V | 20Ah × 3.85V = 77Wh | 같은 mAh라도 정격전압이 다르면 Wh가 달라집니다. |
| 20000mAh, 전압 표시 없음 | Wh 계산 불가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용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의 운송이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1] [2] |

IATA 2026 승객 안내 원문 발췌: Wh 계산식과 배터리 외부 전력량 표시 안내 — 자료: www.iata.org.
본체 라벨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Battery Capacity’, ‘Rated Capacity’, ‘Nominal Voltage’, ‘Watt-hour’처럼 배터리 용량과 전력량을 나타내는 항목을 찾으세요.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은 충전 포트의 전압과 전류 조건이므로 배터리의 Wh를 계산할 때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용량이 20000mAh 또는 20Ah로 표시되어 있는지 봅니다.
- 배터리 정격전압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면 3.7V처럼 V 단위로 적힌 값입니다.
- Wh 단위의 전력량을 확인합니다.
- 모델명과 제조사 또는 수입자 정보를 살펴봅니다.
- 출력 포트와 케이블이 눌리거나 금속 물체에 닿지 않도록 보호하기 쉬운 구조인지 봅니다.
대한항공은 전압이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거나 본체가 과열, 파손 또는 팽창한 경우 운송이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1] 판매 페이지에만 Wh가 있고 본체에서는 용량을 식별할 수 없다면 여행용으로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00Wh를 넘는다면 가져갈 수 있을까요?
100Wh 이하는 일반적인 기내 휴대 범위지만 수량 제한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100Wh 초과 160Wh 이하 제품은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160Wh를 넘으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운송을 허용하지 않습니다.[1] [2]
| 배터리 용량 | 기내 휴대 | 위탁수하물 | 필요한 조치 |
|---|---|---|---|
| 100Wh 이하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보조배터리 2개까지 허용합니다.[1] [2] | 금지[1] [2] | 각각 단락을 방지한 뒤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1] [2] |
| 100Wh 초과~160Wh 이하 | 항공사 승인 후 휴대. 100Wh 이하 제품과 합쳐 보조배터리 총 2개까지[1] [2] | 금지[1] [2] | 체크인 카운터에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2] |
| 160Wh 초과 | 운송 불가[1] [2] | 운송 불가[1] [2] | 일반 여행용 보조배터리로 선택하지 마세요. |
IATA의 2026년 3월 31일 운영자 지침은 개인용 보조배터리 100Wh 초과~160Wh 이하를 항공사 승인으로 허용하는 2026년 조항과, 이 승인 구간을 제외하는 2027년 DGR 제68판을 구분합니다. 승객 안내의 100Wh 이하 권고를 2026년 모든 항공사의 일괄 금지로 읽지 마세요. 현재 예약편에는 위 표의 실제 운항사 조건을 적용합니다.[5] [1] [2]
여행용 제품을 살 때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요?
충전 횟수뿐 아니라 공항에서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인지 먼저 보세요. 20000mAh 제품은 크기와 무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포트가 많더라도 필요한 충전 규격을 지원하지 않으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 비교할 부분 | 확인하면 좋은 조건 | 피하는 편이 좋은 조건 |
|---|---|---|
| 본체 용량 표시 | mAh와 정격전압, Wh가 읽기 쉽게 표시됨 | Wh가 없고 정격전압도 찾을 수 없음 |
| 표시 내용 | 본체와 설명서, 제조사 자료의 모델명과 용량이 일치함 | 판매 페이지와 본체의 용량 또는 모델명이 다름 |
| 휴대성 | 가방 안에 직접 보관하기 적당한 크기와 무게 | 좌석 주머니나 몸 가까이에 두기 부담스러운 크기 |
| 포트와 충전 규격 | 휴대전화와 태블릿, 노트북에 필요한 출력 규격이 명시됨 | ‘고속 충전’만 적혀 있고 전압과 전류, 출력 규격이 불명확함 |
| 단자 보호 | 포트에 이물질이 들어가기 어렵고 개별 파우치에 넣기 쉬움 | 금속 물체가 포트에 쉽게 닿을 수 있는 구조 |
| 제품 정보 | 모델명과 제조사 또는 수입자를 확인할 수 있음 | 제조 주체와 모델을 식별하기 어려움 |
여러 기기를 장시간 충전해야 한다면 20000mAh가 편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객실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충전하는 것을 금지합니다.[1] [2] 비행 중 사용할 생각으로 용량을 키우기보다는 공항과 도착 후 필요한 충전량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쿠팡에서 20000mAh 보조배터리 구매 옵션 확인하기기내에서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이 아닌 기내 휴대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탑승구에서 휴대 가방을 위탁하게 됐다면 보조배터리를 꺼내 객실로 가져가세요. FAA와 IATA도 보조배터리는 휴대수하물로만 운송하고 단자를 절연하라고 안내합니다.[3] [4]
- 보조배터리를 각각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넣습니다. 노출된 단자는 절연테이프로 덮어도 됩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때는 기내 선반에 넣지 말고 몸에 지니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둡니다.[1] [2]
- 비행 중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지 않습니다.[1] [2]
- 떨어뜨려 깨졌거나 부풀고 뜨거워지는 제품은 가져가지 마세요. 이상 발열이나 연기가 보이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1] [4]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운송 제한 물품’, ‘리튬배터리’, ‘보조배터리’, ‘휴대수하물’을 검색해 보세요. 용량뿐 아니라 허용 개수와 승인 방법, 보관 위치, 사용 및 충전 금지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예약 내역에서 실제 운항 항공사를 확인합니다.
- 운항 항공사의 제한 물품 페이지에서 ‘Power bank’ 또는 ‘보조배터리’를 찾습니다.
- 100Wh 이하 제품의 허용 개수와 객실 내 보관 위치를 확인합니다.
- 공동운항편에서 판매 항공사와 운항 항공사의 안내가 다르면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 환승편이 있다면 각 구간의 운항 항공사와 출발 국가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대한항공은 해외 출발편에 공항이나 국가별 강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IATA도 국가 규정과 항공사의 안전 기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3] 출국할 때 허용됐더라도 귀국편 규정은 따로 확인하세요.
20000mAh가 꼭 필요한 용량일까요?
| 사용 상황 | 20000mAh를 고를 때 | 더 작은 용량을 고를 때 |
|---|---|---|
| 장거리 이동 또는 여러 기기 사용 | 공항과 도착 후 충전할 기기가 많을 때 유리함 | 충전 횟수가 부족할 수 있음 |
| 짧은 국내 일정 | 필요 이상으로 무겁고 부피가 클 수 있음 | 휴대 부담을 줄이기 쉬움 |
| 노트북 충전 | 필요한 출력 규격을 지원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함 | 용량과 출력이 부족할 수 있음 |
| 항공 여행에 필요한 표시 | Wh와 전압이 본체에 명확한 제품을 선택함 | 용량이 작아도 표시가 불명확한 제품은 피함 |
짧은 일정에 휴대전화 한 대를 보충 충전하려는 목적이라면 더 작은 제품이 가볍습니다. 여러 기기를 쓰거나 도착 후 콘센트를 찾기 어렵다면 20000mAh가 알맞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본체의 Wh 표시와 실제 무게부터 확인하세요.
출발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본체의 mAh와 정격전압, Wh, 모델명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습니다.
- Wh가 없다면 ‘mAh ÷ 1,000 × 정격전압’으로 계산합니다.
- 실제 운항 항공사의 허용 수량과 승인 조건을 확인합니다.
- 보조배터리를 위탁 가방에서 꺼내고 단자를 각각 보호합니다.
- 팽창이나 파손, 이상 발열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 탑승한 뒤에는 기내 선반에 넣거나 충전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20000mAh 제품을 고르신다면 본체에 Wh와 정격전압이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고 필요한 출력 규격을 지원하는지 보세요. 기내에서 직접 보관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도 중요합니다. 표시를 확인할 수 없거나 용량 계산이 맞지 않는 제품은 여행용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쿠팡에서 표시가 명확한 보조배터리 상품 확인하기20000mAh 보조배터리는 모두 100Wh 이하인가요?
아닙니다. mAh와 정격전압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정격전압이 3.7V라면 74Wh입니다. 전압을 찾을 수 없거나 Wh 표시와 계산값이 다르다면 제조사와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 위탁해도 되나요?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습니다. 단자를 보호한 뒤 기내에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1] [2]
100Wh 이하라면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용량 기준을 충족해도 항공사마다 허용 개수와 보관 및 사용 조건이 다릅니다. 출발 전에 실제 운항 항공사의 제한 물품 페이지를 확인하세요.[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