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건조기 과일롤 만들기: 과일칩 말고 돌돌 말아 먹는 간식

과일을 갈아 펼치면 바삭한 칩 대신 쫀득한 과일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과소스로 시작하는 준비부터 액상용 시트, 약 3mm 두께와 60℃ 건조, 가운데 완성 판정과 보관까지 이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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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로 과일을 바삭한 칩 대신 쫀득하게 말아 먹는 과일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과일을 퓨레로 갈아 액상용 시트에 고르게 펴고 60℃에서 말리는 방식입니다. 두께는 약 3mm를 기준으로 잡고, 6~8시간이 지나도 가운데에 젖은 부분이나 눌린 자국이 남으면 더 말립니다. 다 마른 뒤에는 따뜻할 때 벗겨 돌돌 말아주세요.[7]

접시 앞쪽에 놓인 것이 종이로 감싼 과일롤입니다. Colorado State University Extension의 식품 건조 교육 사진으로, 뒤쪽의 말린 과일과 다른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6]

사과소스로 시작하면 과일을 갈아야 하는 단계가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시판 무가당 사과소스를 쓰면 준비가 간단합니다. 이미 매끈한 퓨레라 믹서에 다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통조림 과일은 액체를 뺀 뒤 갈고, 신선한 과일을 쓴다면 아래의 가열 준비를 거칩니다.[3]

준비할 것쓰는 방법
무가당 사과소스단독으로 말릴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과일 퓨레를 섞어 맛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1] [2]
계량컵원문에서 말하는 1컵은 미국 계량컵입니다. 2컵은 약 473mL로, 200mL짜리 한국 계량컵 2컵과 다릅니다.[1]
액상용 시트퓨레가 새지 않는 식품건조기용 솔리드 시트나 과일롤 트레이를 사용합니다. 망에 그대로 붓지 않습니다.[5]
주걱과 식품용 온도계주걱은 두께를 고르게 펴는 데 쓰고, 온도계는 신선한 과일의 가열 온도를 재는 데 씁니다.[3]

다른 맛을 더하고 싶다면 무가당 사과소스 2미국컵과 과일 퓨레 2미국컵을 섞는 UC Master Food Preserver의 배합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과소스는 묽은 과일 퓨레에 바디감을 더하고, 완성된 롤이 잘 벗겨지고 말리도록 돕습니다. 남는 퓨레를 한 트레이에 더 붓지 말고 같은 두께로 나눠 펼칩니다.[2]

신선한 과일을 쓸 때는 중탕 냄비에서 약 15~20분간 가열해 과일 혼합물이 160℉, 약 71℃에 도달하도록 준비합니다. K-State가 소개하는 NDSU의 전처리 방법입니다. 시판 사과소스와 통조림 과일을 쓰는 것은 이 신선 과일 준비를 대신하는 방법입니다.[8]

신선한 과일은 먼저 씻고 상한 부분과 씨, 심을 제거한 뒤 자릅니다. 가열해 부드러워진 과일을 갈고, 과일 2미국컵당 레몬즙 2큰술을 넣는 것이 NDSU의 절차입니다. 60℃ 건조 설정으로 이 가열 준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3]

망이 아니라 퓨레를 받쳐 줄 시트에 펼칩니다

가운데 구멍과 가장자리 턱이 있는 NESCO 흰색 원형 액상용 시트
가운데 구멍과 가장자리 턱이 있는 NESCO 흰색 원형 액상용 시트

구멍 없는 표면과 가장자리 턱을 가진 NESCO LSS-2 과일롤 시트입니다. 가운데 구멍은 열려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지정된 NESCO 원형 트레이에 맞는 부품으로, 다른 건조기의 공기 통로를 덮어 쓰는 범용 덮개가 아닙니다.[5]

퓨레를 담을 시트는 해당 건조기의 트레이 모양과 공기 통로에 맞아야 합니다. 트레이의 망이 작아도 액상 퓨레를 받치는 용도와는 다릅니다. 이미 건조기를 갖고 있다면 맞는 액상용 시트를 더하는 것으로 이 활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3] [5]

과일 퓨레가 얹힌 NESCO 액상용 시트의 가장자리와 아래쪽 트레이
과일 퓨레가 얹힌 NESCO 액상용 시트의 가장자리와 아래쪽 트레이

NESCO의 시트 사용 사진처럼 퓨레를 한쪽에 쌓지 않고 평평하게 펼칩니다. 사진은 제조사의 시트 사용 예이며, 아래의 약 3mm 기준은 NCHFP 레시피를 따른 것입니다.[5] [1]

60℃, 약 3mm: 시간을 맞추기 전에 두께부터 고르게

과일롤 건조 기준인 140℉는 60℃이고, 1/8인치는 약 3.2mm입니다. 약 3mm로 고르게 펴는 기준으로 쓰면 됩니다. 가장자리만 얇고 가운데만 두껍게 남기면 마르는 속도도 달라집니다.[7] [2]

  1. 건조기에 맞는 액상용 시트를 트레이에 얹고 퓨레를 붓습니다. 가장자리와 공기 통로까지 넘치게 채우지 않습니다.[3] [5]
  2. 표면을 약 3mm로 고르게 폅니다. 넓은 한 장으로 만들거나 작은 크기로 나눠 만들 수 있습니다.[7]
  3. 60℃로 건조합니다. 예상 건조 시간은 식품건조기에서 약 6~8시간입니다.[7]
  4. 시간이 됐을 때 가장자리뿐 아니라 가운데를 만져봅니다. 눌린 자국과 젖은 부분이 남는다면 건조를 이어갑니다.[1] [4]
  5. 다 마른 과일롤은 따뜻할 때 시트에서 벗겨 말고, 식힌 다음 다시 포장합니다.[1]

6~8시간은 완료를 보장하는 타이머 값이 아닙니다. 장비와 퓨레의 수분량, 두께, 공기 중 습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더 빨리 끝내려고 온도만 올리기보다, 가운데까지 같은 두께로 펼치고 완성 상태를 보는 편이 중요합니다.[3] [2]

겉은 말랐는데 가운데가 젖었다면 아직 꺼낼 때가 아닙니다

과일롤은 가장자리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마릅니다. 완성된 롤은 한 장으로 벗겨지고 구부릴 수 있어야 합니다. 손가락에 약간 달라붙는 느낌만으로 덜 말랐다고 볼 필요는 없지만, 젖은 부분이나 누른 자국이 남는 상태는 다릅니다.[3] [4]

지금 보이는 상태다음에 할 일
가운데가 축축하거나 누른 자국이 남음건조를 이어갑니다. 가장자리의 마른 느낌만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1] [4]
시트에서 한 장으로 벗겨지고 잘 휘어짐완성 판정에 맞습니다. 따뜻할 때 벗겨 말아줍니다.[1] [4]
끝이 갈라지고 부스러져 돌돌 말리지 않음지나치게 마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두께를 더 고르게 하고 건조 중 상태를 일찍 봅니다.[4] [2]
같은 판에서 끝은 바삭하고 가운데는 두꺼움두께가 달랐는지 봅니다. 다음 판에서는 가장자리와 가운데를 고르게 펼칩니다.[2]

딸기처럼 수분이 많고 펙틴이 적은 과일은 단독으로 말렸을 때 얇거나 잘 부서지는 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과소스를 섞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설탕을 넣지 않는 것도 가능하지만, 과일의 당과 펙틴이 다르면 완성 질감도 달라집니다.[2]

완전히 말린 뒤 식혀서 포장합니다

롤 안쪽에 수분이 남은 채 밀봉하면 보관 중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벗겨 말아도, 보관용으로 다시 포장하는 것은 식은 뒤입니다. NCHFP는 완성된 과일롤의 실온 보관을 최대 1개월, 장기 보관은 단단히 포장해 냉동실에서 최대 1년으로 안내합니다.[1]

자른 롤을 식품용 랩 등으로 나눠 감싸면 층끼리 붙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관 용기는 깨끗하고 건조한 밀폐 용기를 쓰고, 먹을 만큼씩 나누면 간식으로 꺼내기 편합니다.[4]

과일칩 다음 메뉴로 만들려면 건조기에서 무엇이 필요할까

이미 식품건조기가 있다면 새 본체보다 액상용 시트와 60℃ 설정이 먼저입니다. 퓨레를 받칠 수 있는 시트가 맞아야 과일 조각 건조에서 과일롤로 활용을 넓힐 수 있습니다. 새로 고른다면 온도 조절과 해당 모델용 액상 시트 구성을 함께 보는 편이 이 레시피를 시작하기 좋습니다.[1] [3] [5]

식품건조기 상품 보기

처음 만드는 한 판은 사과소스로 단순하게 시작해 약 3mm 두께와 가운데 완성 상태를 잡아보세요. 그다음 과일 퓨레를 섞으면 바삭한 칩과 다른, 쫀득하게 말아 먹는 간식으로 식품건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7]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