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가 돌아가는 것과 오수를 빨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물걸레청소기는 회전 패드로 닦는 방식과 롤러에 물을 공급하고 오수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나눠 보세요. 마른 먼지를 흡입하고 보조 흡입구로 청소 부위를 바꾸는 건식 진공도 있습니다. 한 제품이 여러 방식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LG 설명서에 AS527**로 표기된 시리즈는 물걸레 전용 모드에서는 흡입하지 않지만, 흡입력을 올리면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패드가 달렸다는 이름만으로 흡입 여부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4]
| 맡길 작업 | 회전 패드로 닦기 | 오수 회수 롤러형 | 건식 진공과 보조 흡입구 |
|---|---|---|---|
| 바닥의 마른 먼지 | 흡입 없는 모드는 먼지를 빨아들이지 않음 [4] | 바닥 오염과 물기를 회수하는 방식. 사용 대상 바닥은 모델별로 구분 [2] | 먼지 흡입. 마루와 패브릭에 맞는 흡입구를 바꿔 사용 [3] [4] |
| 바닥에 남은 물 | 젖은 패드로 닦기와 액체 흡입은 다른 기능. LG AS527**는 액체 청소 금지 [4] | 한국 H15의 흡입 모드는 바닥의 물 회수용 [2] | LG AS527**는 엎질러진 액체 청소 금지. 패드의 물 공급과 오수 회수는 다름 [4] |
| 러그와 소파 | 물걸레 헤드로 마른 먼지 청소를 대신하지 않음 | 한국 H15는 카펫 없는 단단한 바닥용 [2] | 러그는 대응 흡입구, 소파와 틈새는 보조 흡입구와 핸디 활용 [3] [4] |
| 사용 뒤 남는 일 | 사용한 패드를 분리해 세탁하고 말림 [4] | 오수통을 비우고 탱크 및 필터 관리 [2] | 먼지통과 필터 관리. 물걸레 헤드를 썼으면 패드 관리도 추가 [3] [4] |
핵심은 닦는 데 쓴 물을 다시 빨아들이는지, 러그와 소파에 쓸 흡입구로 바꿀 수 있는지입니다. 물통이 있어도 패드에 물을 공급하는 용도일 수 있습니다. 오수를 따로 회수하는 통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2] [4]
바닥을 닦고 오수까지 회수하려면 습식 롤러형을 보세요

드리미 한국 H15는 깨끗한 물을 담는 정수 탱크와 오수 탱크를 따로 둡니다. 바닥을 닦으며 오염된 물을 회수하므로 젖은 오염을 닦고 거두는 일을 한 기기에 맡길 수 있습니다. 사용 대상은 비닐과 타일, 표면을 마감한 나무바닥처럼 카펫이 없는 단단한 바닥입니다. [2]
H15의 “흡입 모드”는 바닥에 남은 물을 빨아들이는 모드입니다. 일반 진공청소기처럼 러그의 마른 먼지를 치우는 기능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소파 밑의 단단한 바닥을 닦는 일과 소파 쿠션에서 먼지를 흡입하는 일도 구분하세요. [2]
그렇다고 습식 청소기가 모두 러그에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드리미가 아르메니아에서 판매하는 H12 Dual FlexReach는 미니 진공과 보조 노즐로 소파와 카펫을 청소하는 용도도 안내합니다. 한국 H15와는 다른 모델입니다. [1] “습건식”이라는 이름보다 건식 흡입구와 핸디 전환 기능이 실제로 있는지 보세요.
러그와 소파, 틈새까지 청소하려면 흡입구를 바꿔야 합니다

LG A5 A520WC는 바닥뿐 아니라 소파와 높은 틈새를 청소할 수 있고, 기본 구성에 다용도와 틈새 흡입구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와 파이프, 흡입구를 조합해 청소할 위치를 바꾸는 방식입니다. 바닥용 헤드 하나로 집 안의 모든 표면을 문지르는 것과는 다릅니다. [3]
러그의 마른 먼지를 치우는 일은 젖은 물걸레로 미는 작업과 나누세요. LG AS527 시리즈 설명서도 마룻바닥과 카펫, 러그는 해당 제조업체의 권장 사항을 따르도록 합니다. 일반 흡입구가 카펫이나 침구에 달라붙으면 흡입 모드를 조절하도록 안내합니다. 긴 털이나 술 장식이 있는 러그까지 어떤 회전 브러시로든 밀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4]
소파의 먼지 흡입과 천을 적셔 얼룩을 빼는 세탁도 다른 작업입니다. 좌판과 팔걸이의 먼지, 쿠션 사이 부스러기를 치우려면 손에 든 본체에 보조 흡입구를 달 수 있는 구성이 편합니다. A520WC의 다용도와 틈새 흡입구도 이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러그와 소파를 자주 청소한다면 이 범위를 맡길 진공청소기를 먼저 두는 편이 낫습니다.
먼지 흡입과 물걸레를 함께 써도 액체 회수는 별개입니다
LG AS527 시리즈는 패드를 회전시키면서 먼지를 함께 흡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설명서는 엎질러진 물과 음료수 같은 액체를 청소하지 않도록 합니다.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하는 기능이 바닥에 쏟은 물까지 빨아들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4]
이미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잘 치우고 있고 손걸레로 바닥을 닦는 일만 줄이고 싶다면, 호환되는 물걸레 헤드나 패드형 도구를 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닦는 동안 생긴 오수까지 회수하고 싶다면 오수통이 있는 습식 롤러형을 비교하세요. [2] [4]
청소 뒤 씻고 말릴 부품도 다릅니다
패드형은 사용한 걸레를 떼어 빨고 말려야 합니다. LG AS527 시리즈도 물걸레 청소 뒤 패드를 분리해 중성 세제로 손빨래하고 건조하도록 안내합니다. [4] 습식 H15는 자체 세척을 해도 오수통을 비워야 합니다. 탱크와 커버를 씻고, 더러워진 필터를 헹군 뒤 완전히 말리는 일도 남습니다. [2]
건식 진공도 먼지통과 필터를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에 물걸레 헤드까지 쓴 날은 패드 세탁이 더해집니다. [3] [4] 바닥을 손으로 닦는 수고가 얼마나 줄어드는지와 함께, 사용 뒤 어떤 부품을 씻고 말릴지도 생각해 보세요.
집 안 먼지가 먼저라면 진공, 바닥 닦기가 남는다면 습식을 더하세요
러그와 소파, 가구 틈새까지 한 대로 청소할 첫 기기라면 흡입구를 바꿀 수 있고 핸디로도 쓸 수 있는 건식 진공청소기를 우선 고르세요. 이미 그 일을 맡길 청소기가 있고 단단한 바닥을 자주 닦는다면 오수 회수 롤러형을 추가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물걸레질만 더 필요하다면 호환되는 패드형 도구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 무선청소기를 고를 때는 바닥용 헤드와 함께 다용도와 틈새 흡입구가 포함되는지 보세요. 러그와 소파를 자주 청소한다면 해당 표면에 쓸 흡입구를 갖춘 구성을 우선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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