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양은 10g 단위를 기준으로 최대 150g입니다.[1] 하루 총량 자체보다 각 끼니의 양을 약 10g 단위로 나눌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하루 급여량은 어떻게 나누면 될까요?
하루 120g을 세 끼로 나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끼 목표량은 40g이므로 기기에서는 4회분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120g은 계산을 위한 예시일 뿐 급여 권장량이 아닙니다. 실제 하루 총량은 반려동물의 기존 급여 계획을 따르셔야 합니다.
| 급여 시각 | 목표 배분량 | 기기 설정값 | 계산상 하루 합계 |
|---|---|---|---|
| 오전 7시 | 40g | 약 10g씩 4회분[1] | |
| 오후 1시 | 40g | 약 10g씩 4회분[1] | |
| 오후 7시 | 40g | 약 10g씩 4회분[1] | 120g, 총 12회분 |
샤오미 Smart Pet Food Feeder 2의 본체와 사료 그릇 — 제조사 자료.[5]
하루 목표가 125g처럼 10g 단위로 딱 나뉘지 않는다면 기기 설정만으로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임의로 120g이나 130g으로 바꾸기 전에 기존 급여 계획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확인하세요. 정확한 총량을 유지해야 한다면 남는 양을 따로 급여하거나, 더 세밀한 배출 단위를 지원하는 제품을 고려해야 합니다.
설정한 양이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1회분의 기준은 약 10g이지만, 사료의 밀도와 알갱이 크기, 모양에 따라 실제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1] 처음 넣는 사료라면 같은 설정으로 몇 차례 배출한 뒤 저울로 무게를 재보세요. 그 평균에 맞춰 끼니별 횟수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급여 그릇에는 남은 사료의 무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 있으며, 제품 설명에 나온 센서 오차 범위는 1g 이내입니다.[2] 이는 그릇에 담긴 양을 감지하는 성능입니다. 매번 정확히 10g이 배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식사 일정을 저장하면 무엇이 편해질까요?

사료 그릇 아래 무게 센서를 보여 주는 샤오미 제품 구조도 — 제조사 자료.[6]
앱에 일정을 저장하면 보호자가 매번 시간을 맞춰 사료를 덜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끼로 나눈 계획을 반복할 수 있고, 필요할 때는 앱에서 직접 사료를 배출할 수도 있습니다.[1] 다만 Xiaomi 한국 지원 문서에는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최대 일정 수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1] 식사 횟수가 많다면 구매할 때 앱에서 필요한 만큼 일정을 추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연결할 때는 Mi Home/Xiaomi Home 앱과 2.4GHz Wi-Fi가 필요합니다.[3]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미리 저장한 자동 급식 계획과 본체 버튼을 이용한 배출은 계속 작동합니다. 다만 연결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앱으로 조작할 수 없습니다.[1] 외출 중 원격으로 상태를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면 집의 Wi-Fi 연결 상태도 함께 살펴보세요.
지금 먹이는 사료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지름 12mm 미만의 건사료와 동결건조 원료가 섞인 사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순수 동결건조 사료는 지원하지 않습니다.[4] 알갱이 규격이 맞지 않거나 배출량 편차가 큰 사료라면 예약 기능이 있어도 계획한 양을 안정적으로 맞추기 어렵습니다.

샤오미 안내의 12mm 이하와 12mm 초과 사료 알갱이 비교 — 제조사 자료.[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