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택 모두 외장 드라이브에 독립적인 사본을 남기는 조건으로 계산했습니다. NAS는 4TB 수준의 미러링 공간을 갖추므로 2TB 클라우드보다 확장 여유가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공간이 2TB 이하라면 그 여유 용량이 추가 지출을 감수할 만큼 필요한지 먼저 판단하면 됩니다.[4] [9]
Synology DS223j 본체 정면 렌더. 출처: Synology DS223j 사양[4]
본체와 디스크, 백업까지 넣은 실제 구성
2026년 9월 29일 비에스아이티몰의 판매가를 사용했습니다. 이 업체는 Synology의 한국 리셀러 목록에 있으며, 아래 세 상품은 각각 기본 무료배송입니다. 지역 추가배송료와 선택형 원격지원은 별도입니다.[6] [7] [8] [10]
| 3년 지출 항목 | iCloud+ 2TB와 별도 백업 | DS223j와 4TB 미러링, 별도 백업 |
|---|---|---|
| 클라우드 구독 | 14,000원 × 36 = 504,000원[1] | 없음 |
| NAS 본체 | 없음 | DS223j 328,000원[6] |
| NAS 내부 디스크 | 없음 | HAT3300-4T 385,000원 × 2 = 770,000원[7] |
| 별도 백업 드라이브 | WD Elements Portable 4TB 269,000원[8] | 동일 드라이브 269,000원[8] |
| NAS 전기료 예산 | 없음 | 63,887원: 하루 접속8시간, 대기16시간, kWh당300원 가정[4] |
| 3년 합계 | 773,000원 | 1,430,887원 |
| 표시 용량 | 클라우드 2TB | 4TB RAID 1: 실제 사용 공간은 파일시스템 등에 따라 감소[4] [9] |
이 계산에서는 기존 PC에 원본을 보관할 공간과 집의 유선 인터넷 환경이 이미 있다고 가정합니다. PC와 인터넷 이용료는 양쪽에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NAS는 본체와 하드디스크를 따로 사는 구성이고, 3년 안의 디스크 고장이나 장비 교체는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UPS나 공유기까지 새로 사야 하면 NAS 합계에 그 비용을 더하세요.
전기료 예산을 포함하면 NAS 쪽이 657,887원 더 듭니다. 같은 백업 드라이브 가격을 양쪽에 넣었으므로 백업비를 제외해도 차이는 같습니다. HAT3300 대신 다른 호환 디스크를 쓰거나 기존 장비를 재사용하면 견적은 내려갑니다. 새 본체만 비교해 NAS가 구독료보다 싸다고 판단하는 것은 이 구성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쿠팡에서 가정용 NAS 구성별 구매 옵션 확인하기4TB 디스크 두 개인데 왜 8TB가 아닌가요?
RAID 1은 두 디스크에 같은 데이터를 기록하고 작은 디스크 하나의 용량을 기준으로 공간을 제공합니다.[9] 따라서 4TB 두 개의 표시 용량 합계는 8TB지만, 미러링으로 쓸 때는 4TB 수준이며 파일시스템과 시스템 영역 때문에 실제 사용 공간은 더 작습니다.[4] HAT3300-4T는 DS223j의 제조사 호환 목록에 올라 있는 모델입니다.[5]
RAID 1의 두 번째 디스크는 고장에 대비한 복제본입니다. 파일을 잘못 지우거나 NAS 전체를 잃었을 때 복원할 별도 백업은 따로 필요합니다. 예시에서는 4TB 외장 드라이브 한 개를 백업용으로 잡고, 기존 PC 원본도 유지합니다. 외장 드라이브를 같은 책상에 계속 두기보다 백업 후 다른 장소에 보관하는 편이 화재나 도난에도 대비하기 좋습니다.[3]
전기료는 어느 정도로 잡으면 되나요?
DS223j의 제조사 소비전력은 접속 상태 16.31W, HDD 대기 상태 4W입니다.[4] 하루 8시간 접속하고 16시간 대기한다고 계산하면 3년 사용량은 (16.31 × 8 + 4 × 16) ÷ 1,000 × 365 × 3 = 약 212.96kWh입니다. 전기 단가 300원을 대입한 63,887원은 견적용 예시이며 한국의 고정 요금이 아닙니다. 자기 집에서 늘어나는 사용량에 적용되는 단가를 곱하세요.
| 가정한 추가사용 단가 | 같은 사용 패턴의 3년 NAS 전기료 | 장비값 포함 NAS 합계 |
|---|---|---|
| 200원/kWh | 약 42,591원 | 약 1,409,591원 |
| 300원/kWh | 약 63,887원 | 약 1,430,887원 |
| 400원/kWh | 약 85,182원 | 약 1,452,182원 |
대기 기능이 꺼져 있거나 작업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면 위 예산보다 늘어납니다. 16.31W로 24시간 가동하는 단순 계산은 3년 약 428.63kWh, 300원 단가에서 약 128,588원입니다.[4] 전력 측정기에서 하루 실제 사용량을 재면 접속 시간을 추측하지 않고 견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견적이 클라우드보다 저렴해지는 상한
2TB iCloud+의 3년 구독료 504,000원이 NAS 본체와 내부 디스크, 전기료 합계의 상한입니다. 별도 백업 드라이브는 두 선택에 공통으로 두었으므로 이 비교에서는 서로 상쇄됩니다. 위 전기료 예산 63,887원을 빼면 본체와 내부 디스크에 쓸 수 있는 합계는 440,113원입니다.[1] [4]
새 DS223j 본체가 328,000원이므로, 이 상한에 맞추려면 디스크 두 개를 합쳐 112,113원 이내로 마련해야 합니다.[6] 예시의 HAT3300-4T 두 개는 770,000원이라 상한을 넘습니다.[7] 2TB 이하의 데이터를 3년간 저장하는 목적이라면 이 NAS는 비용 절감보다 집 안 파일 공유와 추가 공간을 위해 고르는 제품입니다.
2TB를 넘으면 비교가 달라집니다
현재 데이터양에 앞으로 3년 동안 늘어날 파일과 버전 보관 공간을 더해 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 1.2TB이고 매년 0.2TB씩 늘며 여유 공간을 0.2TB 잡으면 3년 뒤 2TB입니다. 증가량이 연간 0.4TB이면 같은 계산은 2.6TB가 되어 2TB 요금제로는 부족합니다. 이 수치는 필요한 공간을 계산하는 예시입니다.
Apple의 다음 용량인 iCloud+ 6TB는 월 44,000원으로, 같은 가격이 36개월 유지되면 1,584,000원입니다.[1] 실제 데이터가 2TB를 넘지만 위 NAS와 백업 드라이브에 여유 있게 들어가는 범위라면, 더 큰 클라우드 요금과 NAS를 다시 비교할 이유가 생깁니다. 6TB를 꽉 채울 계획에는 이 4TB NAS 구성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동기화와 별도 백업은 다릅니다
iCloud 사진에서 한 기기의 사진을 지우면 다른 기기에서도 삭제됩니다.[11] 외장 드라이브에 보관할 사본은 클라우드 동기화 폴더를 단순히 또 연결하는 방식보다 원본 파일을 별도 복사하는 방식으로 남기세요. Synology에서는 Hyper Backup으로 USB 장치에 백업할 수 있고, USB Copy로도 외부 장치에 데이터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3]

Apple iCloud Drive에 저장된 폴더와 파일을 보여주는 iPad 화면. 출처: Apple 한국 iCloud+ 요금과 용량[1]
- 클라우드나 NAS에 파일을 옮긴 뒤 원래 파일 수와 중요한 폴더를 대조합니다.
- 외장 드라이브에 사본을 만든 뒤 사진 몇 장과 큰 영상 파일을 다른 폴더로 복원해 열어 봅니다.
- 백업을 갱신할 요일을 정하고, 완료한 드라이브는 원본 장치와 다른 장소에 보관합니다.
- 클라우드를 해지하려면 원본 다운로드와 별도 백업을 끝낸 뒤 휴대폰 자동 동기화를 어떤 서비스로 이어갈지 정합니다.
구독을 유지할지, NAS를 살지 정하기
2TB 이하이고 휴대폰 사진 자동 동기화가 우선이면 iCloud+가 이번 3년 비교에서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DS223j는 가족이 집에서 원본 파일을 공유하거나 2TB보다 많은 자료를 보관할 때 살펴볼 만합니다. 1GbE LAN 포트와 USB 3.2 Gen 1 포트를 갖추고, 기본 LAN 케이블도 들어 있습니다.[4] iCloud+는 최대 5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과 구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2] NAS를 고르면 사용자 계정과 공유 권한을 설정하고 업데이트, 디스크 상태 알림, 백업 결과를 직접 관리할 시간도 잡아 두세요.

Synology DS223j 후면 USB와 LAN 및 전원 입력 렌더. 출처: Synology DS223j 사양[4]
여러 기기에서 상시 접근할 필요 없이 작업 파일을 가끔 옮기는 정도라면 외장 SSD도 비교해 보세요.
외장 저장장치는 연결하는 PC의 포트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므로 아래 글에서 연결 규격도 함께 맞출 수 있습니다.
새 NAS를 살 때는 본체 328,000원만 보지 말고 내부 디스크 두 개와 별도 백업을 묶은 장비값 1,367,000원에 전기료 예산을 더하세요.[6] [7] [8] 위 가정의 3년 총비용은 NAS 1,430,887원, 같은 백업을 포함한 iCloud+ 2TB는 773,000원입니다. 현재 2TB로 충분하면 클라우드가 657,887원 저렴합니다. 집 안 파일 공유와 추가 공간이 그 차액만큼 필요하다면 NAS를 선택하세요.[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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